(박지선 트위터)
17일 박지선은 트위터에 "엄마한테 슬픈 이모티콘을 보냈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지선과 박지선 어머니와의 대화글이 담겨 있다. 박지선이 앉아서 우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보내자 어머니는 "똥뉴는거얌?"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어머니도 수준급 개그맨" "너무 재밌어" "재치있으시다" "아홉수라 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17일 박지선은 트위터에 "엄마한테 슬픈 이모티콘을 보냈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지선과 박지선 어머니와의 대화글이 담겨 있다. 박지선이 앉아서 우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보내자 어머니는 "똥뉴는거얌?"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어머니도 수준급 개그맨" "너무 재밌어" "재치있으시다" "아홉수라 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