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9-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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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는 신규 사업(폐자동차파쇄재활용업) 역량 집중 및 경영 효율성 증대 등을 위해 계열사인 이천에너지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