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경규, 김미숙 때문에 가슴앓이 한 이유는?

입력 2013-09-16 14:5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SBS '힐링캠프'(사진=SBS)

배우 김미숙과 방송인 이경규의 과거 인연이 눈길을 끈다.

SBS ‘힐링캠프’에서는 16일 김미숙과 이경규의 22년 전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김미숙은 녹화에서 “둘 다 미혼인 시절, 이경규가 느닷없이 우리 집으로 찾아왔다”며 폭로해 이경규를 당황케 했다.

이에 이경규는 “김미숙이 나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떠났다!”고 응수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미숙이 결혼 당시 39세 나이로, 5세 연하남과 결혼에 성공했던 스토리와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워지는 비결 등을 밝힐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