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한에서 첫 애국가 연주 울렸다

입력 2013-09-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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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지난 14일 북한 평양 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아시안컵 및 아시아클럽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김우식(주니어 남자 85㎏급)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다. 북한 땅에서 분단 이후 처음으로 애국가가 퍼지는 역사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또한 우리나라 이영균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 시상식에선 태극기 두개가 게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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