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희정' 폭풍성장…섹시미 발산

입력 2013-09-14 13:5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김희정

아역 출신 배우 김희정이 최근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화제다.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극 중 원빈의 조카 ‘꼭지’로 데뷔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김희정은 오는 19일 방송예정인 MBC 추석 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에 출연할 예정이다.

극 중 김희정은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터프한 성격을 지닌 고등학생 자유 역을 맡았다. 극 중 김희정은 배우 맹세창과 함께 티격태격 미혼모ㆍ미혼부로 호흡을 맞추며 좌충우돌 부모가 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희정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원빈 조카였던 김희정 예쁘게 잘자랐다”, “김희정 베이글녀 등극”, “김희정 꼬마에서 어느새 숙녀가 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