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쳐
2014년 기네스 신기록에 등재될 예정인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는 키 3.8인치, 약 9cm에 불과한 푸에르토리코에 사는 치와와 '밀리'다.
밀리가 태어났을 때는 찻 숟가락에 들어갈 정도로 작았고, 현재 다 자란건데도 운동화 한짝 보다 더 작다.
이밖에도 2014년 기네스 신기로에는 하이힐을 신고 100m를 가장 빨리 달리는 여성, 가장 멀리 스케이트보드 타는 염소 등 이색적인 기록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 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를 접한 네티즌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정말 귀엽다”,“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나도 키우고 싶다”,“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마치 인형같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