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불의 여신 정이' 스태프 위해 단체복+밥차 선물 '훈훈하네'

입력 2013-09-1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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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이상윤이 훈훈한 의리를 선보였다.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주인공 광해 역을 맡아 정이(문근영)를 향한 애틋한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이상윤은 작품 스태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단체티셔츠와 모자는 물론 밥차까지 선물한 이상윤은 밤늦게까지 촬영하는 스태프들의 피곤을 풀어주고 사기를 북돋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광해와 정이의 로맨스가 꽃을 피우고 있는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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