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이준용 대림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9월 회장단회의’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회장단은 이날 회의에서 통상임금 범위 확대 및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화평법)이 기업경영에 초래할 문제점과 함께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회장단은 이날 회의에서 통상임금 범위 확대 및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화평법)이 기업경영에 초래할 문제점과 함께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