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관상, “재복과 부귀 겸비한 귀한 상”

입력 2013-09-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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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와 이광수의 관상(사진 = SBS E!)

송중기와 이광수의 귀한 관상이 공개됐다.

송중기와 이광수의 관상이 11일 방송되는 SBS E! ‘K-STAR NEWS 스타 워즈’에서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관상학 전문가는 송중기의 관상을 복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청수지상’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관상학 전문가는 송중기의 관상을 가리켜 “청수지상의 대표적인 얼굴이다. 영예와 재복과 부귀를 겸비한 상이다”라고 평했다. 이어 “눈썹이 가지런하고 형태가 깨끗해 눈썹에서 빛이 난다. 이런 상은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부귀와 출세를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상이다”고 전했다.

이광수의 관상에 대해서는 “다른 연예인에 비해 미간이 도톰하게 솟아 나와 있고, 눈썹 뼈가 튀어나와 있다. 이런 상은 의지가 강하고 욕심이 있고 끈기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때문에 대체적으로 자기 분야에서 출세와 성공을 보장 받는다고 덧붙였다.

귀한 상을 갖고 태어난 두 사람에 대해 전문가는 “관상학자로서 하나를 꼽자면 깨끗한 눈빛의 송중기 청수지상에 한 표를 던지겠다”고 전했다. 방송은 11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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