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시스템, 조규면씨 등에 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 2013-09-10 18:2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쓰리피시스템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조규면, 이현정씨 등 2인을 대상으로 45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조 씨는 내달 10월2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쓰리피시스템은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유니드코리아’로 바꾸고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의료정밀기기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도 상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