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재국 "완납까지 최선 다할 것"

입력 2013-09-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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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시공사 대표가 10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미납추징금 1672억원의 납부계획서와 이행각서 등을 제출한 뒤 밖으로 나와 취재진의 질문공세를 받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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