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488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 처분 결정

입력 2013-09-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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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은 우리은행의 벽산건설 담보제공채무 상환 촉구에 따라 488억원 규모의 인천시 서구 가좌동 소재 안성개발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8.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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