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일전화영어에 열광하는 이유가 무얼까요?

20년 이상 영어강사로 활약한 국내 ‘영어회화의 달인’ 곽영일 원장은 영어를 잘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으로 꾸준함을 강조했다. 매일 10분씩만 공부하면 귀와 입이 절로 열려 영어실력이 확실히 쑥쑥 늘어난다는 것이다.

곽원장은 영어공부의 기본적인 방법은 영어권 나라로 가는 것이나 문제는 비용과 시간이다. 그 대안으로 ““전화영어””가 최선이라고 강조한다.

“전화영어는 하루 10분씩 외국에 있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 달만 하면 귀와 말이 확 뚫려 영어에 자신이 생긴다. 아주 간단하다.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만 하면 된다.

원어민 강사와 직접 1:1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조용히 공부할 수 있어 부족한 실력에서 오는 창피함을 없애준다”고 말한다.

정규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거나 TESOL등 영어교육자격증을 소지한 300명 이상의 원어민 선생님이 수업중이며, 간단한 유아 영어에서 고급영어까지 총10단계 510개 레슨으로 구성돼 6세부터 성인까지 거의 모든 연령대의 수업이 가능하다.

대학생 김재영(25)씨는 “사실 학원에서는 10명 이상이 같이 듣기 때문에 강사와의 직접 대화시간은 채 5분도 안된다”며 “그러나 전화영어는 원어민 선생님과 1:1 집중 수업이니까 영어를 쉽게 정복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시간내기 어려운 직장인, 취업준비하는 분, 자녀에게 영어회화공부를 쉽게 시키실 분에게는 최적의 학습프로그램이다.

오늘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곽영일 전화영어 수강료 반값에다 학습기를 공짜로 증정하는 2013년 이벤트 행사를 시행하는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다. 무료전화(080-610-9900)를 이용하여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