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황금의 제국’ 고수가 이요원의 미끼에 걸려들었다.
10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극본 박경수ㆍ연출 조남국)’ 22회에서는 장태주(고수 분)를 잡기 위해 도심개발 사업을 시작하는 최서윤(이요원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장태주는 최서윤이 던진 미끼를 물고 만다. 자금 문제를 겪고 있던 장태주는 재개발 지역 세입자들의 농성 시위로 강제 철거를 해야 할 위기까지 맞게 된다.
‘황금의 제국’ 고수가 이요원의 미끼에 걸려들었다.
10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극본 박경수ㆍ연출 조남국)’ 22회에서는 장태주(고수 분)를 잡기 위해 도심개발 사업을 시작하는 최서윤(이요원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장태주는 최서윤이 던진 미끼를 물고 만다. 자금 문제를 겪고 있던 장태주는 재개발 지역 세입자들의 농성 시위로 강제 철거를 해야 할 위기까지 맞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