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은퇴자가 선정한 전통시장 점포 홍보 및 온라인 상거래 지원

입력 2013-09-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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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T서포터즈가 은퇴자와 함께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KT IT서포터즈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전통시장의 23개 상품을 선정해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을 가리는 ‘전통시장 최고의 집을 찾아라’ 이벤트를 22일까지 시행한다.

후보 상품으로는 서울 수일시장 ‘안심참기름’, 온양 온천시장 ‘웰빙오색국수’ 등 모두 23개가 선정됐다.

후보상품들은 은퇴자 재능나눔 프로그램인 ‘시소’에서 활동 중인 은퇴자가 거주 지역의 전통시장을 직접 탐방해 고른 것이다.

KT는 상인별 1대1 맞춤컨설팅과 전통시장 물건 사기 캠페인, SNS, 사내게시판 등을 통해 23개 가게의 상품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하고 누구나 전통시장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전통시장 최고의 집을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물품을 판매한 전통시장의 상인은 수익금의 3%를 매칭된 지역 소외계층에게 기부하고, 이벤트 종료 후에도 수익금 일부를 지속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KT 홈페이지와 올레닷컴 내의 ‘전통시장 최고의 집을 찾아라’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투표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KT IT서포터즈 곽희성 센터장은 “온라인에서의 전통시장 상품 판매는 상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은퇴자는 재능기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KT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할 것”고 밝혔다.

한편 전국 23개 팀으로 구성된 KT IT서포터즈는 각각 1곳의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빠르고 쉬운 상품 홍보를 위해 상인들에게 스마트 기기 활용법, SNSㆍ블로그ㆍQR코드 등 뉴미디어 활용법과 온라인 상점 개설 방법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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