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더 잘나가는 라네즈, 상반기 해외 매출 ↑

입력 2013-09-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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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내외 매출 5000억 목표

라네즈가 2013년 상반기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10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라네즈 해외 매출이 전체 매출의 51.5%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라네즈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라며 “중국, 홍콩을 포함해 글로벌 진출국 모두 두 자리수 성장률을 보였으며, 특히 중국의 경우 해외 매출의 67%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라네즈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게 된 배경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마케팅 전략 및 차별화된 스타상품 개발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해 3월 글로벌 9개국에 동시 출시한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는 오랜 기간 글로벌 여성들의 피부 고민과 니즈 연구를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이미 제품 출시 전 해외 러브콜만 16만개에 달했다.

지난 7월에는 글로벌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더욱 부합하기 위해 국내 브랜드 최초로 페이스북 글로벌 통합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는 지역, 언어별로 가장 최적화된 사용자에게 각 국가별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편리하게 글로벌 라네즈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민아 라네즈 BM(브랜드매니저) 팀장은 “2014년 국내외 매출 5000억원 달성을 통해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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