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손가락 바닷가재 2탄, 손가락 달린 '무' 화제

입력 2013-09-09 21:00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다섯 손가락 바닷가재'

'다섯 손가락 바닷가재 2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다섯 손가락 바닷가재 2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사진 속에는 손가락 모양으로 갈라진 무가 나온다. 5개로 갈라진 무의 모습이 마치 손가락같아 호기심을 자아내고 잇다.

'다섯 손가락 바닷가재 2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섯 손가락 바닷가재 2탄, 마치 사람 손 같다", "다섯 손가락 바닷가재 2탄, 돌연변이라니 징그럽다", "다섯 손가락 바닷가재 2탄, 방사능 때문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섯손가락바닷가재 #2탄 #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하고 독자 노선 가는 게 낫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