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올림픽광장점 전경. 사진제공 BGF리테일.
편의점 ‘CU(씨유)’ 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추석을 앞두고 240억원 규모의 거래처 대금을 평소보다 14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180여개 중소협력사는 오는 16일 거래 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BGF리테일은 올해 설 연휴에도 120여개 중소기업에 1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편의점 ‘CU(씨유)’ 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추석을 앞두고 240억원 규모의 거래처 대금을 평소보다 14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180여개 중소협력사는 오는 16일 거래 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BGF리테일은 올해 설 연휴에도 120여개 중소기업에 1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