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잔디로)
잔디로(사장 노진구)는 골프화 겸 일상화로 착용 가능한 2014년형 ‘마이핏’ 멀티스파이크 레저화를 출시했다.
신발 바닥에 스파이크 대신 기능성 돌기를 채용한 스파이크리스 다기능 골프화로 골프장은 물론 스크린골프와 골프연습장 혹은 평상화로도 신을 수 있도록 했다.
천연가죽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부드럽고 편안 착화감이 장점이다. 또 항균 기능이 뛰어난 4겹의 관절보호 천연가죽 인솔, 땀 흡수가 탁월한 부드러운 천연가죽 안감을 사용해 발 건강을 최우선으로 했다.
이와 관련해 잔디로는 목동점과 잔디로닷컴(www.jandiro.com)을 통해 2014년형 ‘마이핏’ 멀티스파이크 레저화 출시 기념 ‘맞춤 이벤트’를 진행한다. 작은 발이나 큰 발 또는 발에 이상이 있어 신발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희소식이다. 가격은 16만원~1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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