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강예원, 다이어트 걱정 "촬영 동안에 살찌고 가겠다" 망언

입력 2013-09-08 20:0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KBS

배우 강예원이 다이어트 걱정을 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강예원이 출연한 가운데 강원도 양양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예원은 강릉 휴게소에 들러 멤버들과 간식을 사먹게 됐고, 그는 핫바를 먹었다.

강예원은 “촬영하는 동안에 살찌고 가겠다. 다이어트를 못하겠다”며 몸매 걱정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