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박상민, 기태영에 “새 호적 만들어”…22회 예고

입력 2013-09-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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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예고 영상 캡처)

‘스캔들’ 박상민, 기태영에 “새 호적 만들어”…22회 예고

‘스캔들’ 박상민의 친자식에 대한 집착이 활활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극본 배유미ㆍ연출 김진만 박재범)’ 22회에서는 하명근(조재현 분)과 장태하(박상민 분)를 생각하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하은중(김재원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우아미(조윤희 분)는 그런 하은중을 돌봐준다.

장태하는 하명근을 구청으로 데려가 하명근의 호적에 있는 하은중을 사망신고 처리하라고 한다. 그리고 만복(기태영 분)에게는 새로운 호적을 만들라며 그동안 장은중으로 사느라 고생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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