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추신수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추신수(신시내티 레즈)는 8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은 0.288에서 0.289(515타수 149안타)가 됐다.
추신수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추신수(신시내티 레즈)는 8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은 0.288에서 0.289(515타수 149안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