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헬스원>
롯데제과의 건강식품브랜드 헬스원은 광고모델에 배우 클라라와 류수영을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클라라는 허기를 채워주지만 칼로리가 적은 '풀배부른 다이어트바'를, 류수영은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파워에너지바'를 각각 맡는다.
헬스원은 그동안 홍삼과 마테 등 건강식품을 주로 판매해왔다.
롯데제과의 건강식품브랜드 헬스원은 광고모델에 배우 클라라와 류수영을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클라라는 허기를 채워주지만 칼로리가 적은 '풀배부른 다이어트바'를, 류수영은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파워에너지바'를 각각 맡는다.
헬스원은 그동안 홍삼과 마테 등 건강식품을 주로 판매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