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바일, 서버, 그래픽 등 Non PC DRAM 수요 호조가 지속되어 반도체부문 실적 개선세 지속이 예상된다. 또한 선진국 LTE 수요 및 이머징 시장 보급형 스마트폰 수요 증가와 마케팅비용 감소에 따른 휴대폰부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현대건설
베네수엘라 정유(15억불) 수주 진행 호조로 연간 해외수주 목표 달성이 긍정적이다. 2014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율이 두자릿수로 기대되어 성장성이 부각된다.
△CJ헬로비전
M&A를 통한 외형 성장과 디지털TV 전환을 통한 ARPU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MVNO(알뜰폰) 사업 비용 통제를 통한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
△일지테크
중국법인 가동에 따른 외형 및 수익성 증가가 기대되며 중국에서만 2014년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중국공장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회수기가 도래하여 현금창출 능력이 증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