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일본 방사능 공포 확산…소고기 수입주 강세

입력 2013-09-06 09:58

  • 이미정 기자 lm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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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자 소고기 수입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54분 현재 대표적인 수입육 유통주로 분류되는 한일사료는 전일 대비 10.98%(135원) 상승한 1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도 전일 대비 5.57%(80원) 상승한 1515원에 거래 중이다.

한일사료는 수입육 수입업체인 케이미트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쇠고기 수입업체 케이알푸드앤컴퍼니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방사능 #에이티넘인베스트 #한일사료 #에이티넘인베스트 #한일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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