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위의 사치, 로망으로 후회가 없다
'Arte Casa금장시계'는 남녀공용으로 하나 하나 수공 제작되었고 영롱하고 황홀한 빛을 발하며 변치않는 영원한 고품격을 나타내준다.
특별함과 화려함을 추구하는 귀족적인 바로크풍 시계로 국제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시계전체는 금장으로 순금빛이 화려하고 시계 윗면은 다이아몬드로 커팅한 베젤을 화려하게 장식하여 손목위의 품격을 한껏 뽐내게 해준다.
특히 시계 다이얼 둘레와 시계줄에 두줄로 지르코니아를 데코레이션하여 더욱 품위를 북돋운다.
'아르떼카사 금장시계'는 경제적 정신적 여유를 가진 신사, 숙녀분들의 소중한 로망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 살아있다는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고 차고 다니며 항상 관심을 줘야 하는 애완동물과 같다.
아르떼카사 시계 시리즈는 Italy 시칠리아섬 8개도시의 화려한 바로크풍 건축물에서 컨셉을 따온 디자인으로 화려한 큐빅장식에 귀족들의 표현수단이면서 호사함을 과시할 수 있고, 경탄과 현혹(眩惑)을 지향하여 광채와 동감(動感)에 호소하여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
특히, ‘보고 싶고 알고 싶고 갖고 싶다’는 모토를 내걸고, 나만의 특별함과 화려함을 추구하면서 전체에 종속되는 부분들의 조화를 통한 균형을 강조했다.
감동이 넘치는 극적 표현이 잘 도드라진 귀한 ‘아르떼카사 금장시계’(남녀공용)는 다가오는 추석효도선물로, 손목위의 사치로, 신사 숙녀분의 로망으로도 후회가 없다.
스텐인리스 케이스와 밴드, 시간오차없는 일본 무브먼트, Crystal Glass이다. 전면과 시계밴드에 지르코니아 알이 영롱하고 황홀한 다이아몬드 광채를 발하는 '아르떼카사 금장시계'가 진마케팅㈜에서 60% 대폭할인한 6만8000원에 100개만 한정판매된다. (구입문의: 080-26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