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G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 오전 9시 25분 현재 SG&G는 전일 대비 7.33%(330원) 상승한 4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4855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 시각 현재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주력 자회사 KM&I와 SG충남방적의 턴어라운드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690억 수준으로 전년대비 110% 급증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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