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는 5일 삼성코닝정밀소재에 대해 가지고 있는 35억원 규모의 채권을 골든나래개발부동산투자회사가 압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골든나래개발부동산투자회사가 한진피앤씨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법에 낸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 신청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 압류채권은 지급에 갈음해 채권자인 골든나래개발부동산투자회사에게 전부한다.
회사 측은 “채권자와 원만한 합의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진피앤씨는 5일 삼성코닝정밀소재에 대해 가지고 있는 35억원 규모의 채권을 골든나래개발부동산투자회사가 압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골든나래개발부동산투자회사가 한진피앤씨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법에 낸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 신청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 압류채권은 지급에 갈음해 채권자인 골든나래개발부동산투자회사에게 전부한다.
회사 측은 “채권자와 원만한 합의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