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엄마 무서워!

입력 2013-09-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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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5일 서울 명동 에잇세컨즈 앞 거리에서 '할로윈&호러나이트 축제'를 기념해 시민들에게 깜짝 할로윈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 아이가 귀신분장의 출연진을 보고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6일부터 시작되는 에버랜드 '할로윈&호러나이트 축제'는 호러 클럽 페스트, 호러 메이즈, 할로윈 가든, 할로윈 퍼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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