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인근에서 4일 오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경 도호쿠에서 간토 지방에 걸쳐 진도 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원은 도리시마 섬 근해, 진원의 깊이는 400km였다. 지진 규모는 규모(M)6.9로 추정된다.
이 지진에 의한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도쿄 인근에서 4일 오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경 도호쿠에서 간토 지방에 걸쳐 진도 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원은 도리시마 섬 근해, 진원의 깊이는 400km였다. 지진 규모는 규모(M)6.9로 추정된다.
이 지진에 의한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