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아육대 높이뛰기 시도하다 허리 부상?

입력 2013-09-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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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엑소 멤버 타오가 아육대에서 높이뛰기를 시도하다가 허리에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 대회(아육대)’ 녹화에는 비스트, 인피니트, 2AM, 미쓰에이, 헨리, 엠블랙, 제국의아이들, 시크릿, 레인보우, 걸스데이, 에이핑크, 달샤벳, 틴탑, B1A4, 엑소, 크레용팝, 손진영, 비투비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타오는 높이뛰기를 하던 중 허리에 부상을 입었고 엑소 멤버들에게 부축을 받으며 응급처치를 했다.

‘아육대’ 엑소 타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타오 심하게 다친 것은 아니겠지”, “아육대 타오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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