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 간토지역 회오리 바람… 넘어진 전신주

입력 2013-09-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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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2일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에 돌풍이 불어 도로 위에 전신주가 넘어져 있다. 이날 학생 등 6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발생한 강력한 돌풍이 이 지역에 강타해 건물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수십 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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