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면 감천’ 한재성, 이예린 약속 잊어…결국 이대로 끝인가

입력 2013-09-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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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지성이면 감천’ 한재성이 이예린과의 약속을 잊었다.

2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극본 김현희ㆍ연출 김명욱)’ 91회에서는 이예린(이해인 분)의 계략으로 스튜디오에 갇힌 최세영(박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최세영은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다.

한용덕(길용우 분)의 집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 앞에서 이예린은 할아버지의 유언을 발표한다.

최진사(이기영 분)와 김주희(심혜진 분)는 최세영과 한재성(유건 분)이 헤어졌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최세영은 스튜디오에 갇힌 일을 아무래도 우연으로 치부할 수 없어 의심을 갖는다.

이예린은 일하느라 약속을 잊은 한재성을 계속해서 기다린다. 한재성은 뒤늦게 이예린에게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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