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반지’ 임정은, 사고로 중태 소식에 박광현 충격…11회 예고

입력 2013-09-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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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루비반지’ 박광현이 임정은의 사고 소식에 충격을 받는다.

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루비비지(극본 황순영ㆍ연출 전산)’ 11회에서는 중국 출장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나인수(박광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나인수는 정루나(임정은 분)의 사고 소식에 미친 듯이 병원으로 달려간다. 깨어난 정루비(이소연 분)와 달리 정루나는 중태라는 말에 절망하던 나인수는 간호사로부터 정루나가 아닌 정루비가 임신했다는 말을 듣고 혼란스러워진다.

조일순(김영옥 분)은 정루비가 사고 난 것을 보니 아무래도 배경민(김석훈 분)의 짝이 아닌 것 같다며 춘천으로 유길자(정애리 분)를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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