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치어리더 변신 청순 섹시미 발산…"야구경기 집중안돼'

입력 2013-09-01 18:2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치어리어로 변신했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걸그룹 '미쓰에이'의 화보촬영 현장을 찾았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미쓰에이 멤버들은 통통 튀는매력을 발산해 화보촬영에 임했다. 특히 청순미 대표주자 수지는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아찔한 섹시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류현진과 추신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치어리더로 변신한 수지는 "힘들지 않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전혀 힘들지 않다"고 답했다.

수지 치어리더 변신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치어리더 변신,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다", "류현진, 추신수선수 야구경기 집중안되겠다", "수지 치어리더 나서는데 꼭 이겨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