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불장난 댄스, 수호-첸의 끈적 스킨십…"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입력 2013-09-0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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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영상 캡처)

엑소(EXO)의 수호와 첸의 불장난 댄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불장난 댄스 추는 엑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엑소의 모습이 담겨있다. 슈프림팀의 '땡땡땡'을 부르는 찬열의 노래를 배경음악 삼아 수호와 첸이 섹시하게 골반을 흔드는 불장난 댄스를 추고 있다.

이를 본 루한은 그들의 댄스에 충격을 받은 듯 부동자세로 서 있고 크리스 역시 시선을 외면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엑소 불장난 댄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의 불장난 댄스, 하와수 보다 더 섹시하다", "당황하는 크리스 너무 귀엽다", "엑소 불장난 댄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엑소는 현재 신곡 '으르렁'으로 음원, 음반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상파 및 케이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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