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T '황금주파수' 차지…SKT·LGU+도 LTE 주파수 확보

입력 2013-08-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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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조규조 전파정책관이 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 최종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10일 동안 50라운드의 오름입찰과 1차례 밀봉입찰을 거쳐 진행된 이번 경매는 2개의 밴드플랜 중 밴드플랜2로 결정되었으며, 입찰자별 낙찰블록 및 낙찰 가는 LG유플러스는 B2블록 4,788억원, SKT가 C2블록 1조 500억원, KT는 D2블록 9,001억원이며 총 낙찰가는 2조 4,289억원이다. 방인권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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