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0일 공군훈련기 T-50 추락사고로 순직한 노세권(34·공사 50기) 중령과 정진규(35·공사 51기) 소령의 영결식이 진행된 광주 제1전투비행단에서 노 중령의 부인과 두 자녀가 헌화하며 오열하고 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韓·친한계 만찬 회동…“당 지지율 떨어져 걱정”
-
- 2.
- 두 달 만에 다시 불어난 엔화예금…엔테크 연장전?
-
- 3.
- 단독 ‘판박이’처럼 똑같은 IPO 중간수수료…“담합 의심”
-
- 4.
- “이란 정예부대 쿠드스군의 사령관, 레바논 방문 후 연락 두절”
-
- 5.
- 해리스 “이스라엘 돕는 게 우리 의무…휴전 압박은 계속”
-
- 6.
- 단독 현대해상 3세 정경선, 전국 순회하며 지속가능토크 연다
-
- 7.
- 상품기획의 귀재 이선정, 올리브영 H&B 시장 1위 이끈 일등공신 [CEO 탐구생활]
-
- 8.
- '선거법 위반' 이정헌 민주당 의원 선거사무장 불구속 기소
-
- 9.
- “국제공조 강화‧수사전문가 양성…사이버범죄, 끝까지 추적” [사이버범죄와의 전쟁 ③]
-
- 10.
- 이스라엘, 이란 향해 “가자지구나 베이루트처럼 될 수도”
뉴스발전소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8506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