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의 10년 장사를 판가름할 롱텀에볼루션(LTE) 주파수 경매가 최종 결정되는 30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진행되는 경매장에 (왼쪽부터)이상헌 SK텔레콤 정책협력실장, 이석수 KT 경쟁정책담당 상무, 박형일 LG 유플러스 상무가 들어서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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