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못하는 낙서 5탄 "유럽 품은 화장실…이건 예술이야"

입력 2013-08-29 07:17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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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못하는 낙서

(온라인블로그)

'아무나 못하는 낙서'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5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무나 못하는 낙서' 5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아무나 못하는 낙서' 사진은 화장실 문에 그려진 낙서를 찍은 것으로, 유럽 전역의 지도가 세밀하게 그려져 있다. 특히 이 지도에는 빨간색 펜으로 국가명까지 표기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무나 못하는 낙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아무나 못하는 낙서, 대단하다", "아무나 못하는 낙서, 지리 선생님이 그린거 아닐까", "아무나 못하는 낙서, 몇일 밤을 샜을꺼야", "아무나 못하는 낙서, 지도 보고 그렸을 듯", "아무나 못하는 낙서, 이건 예술이야~", "아무나 못하는 낙서, 눈을 뗄 수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무나못하는낙서 #아무나못하는낙서3탄 #아무나못하는낙서2탄 #아무나못하는낙서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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