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컴퍼니는 28일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하지 못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제3자배정 대상자인 뷰티플라이프가 주금납입일인 2013년 8월 27일 납입대금을 입금하지 않아 유상증자를 부득이하게 완료할 수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예당컴퍼니는 28일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하지 못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제3자배정 대상자인 뷰티플라이프가 주금납입일인 2013년 8월 27일 납입대금을 입금하지 않아 유상증자를 부득이하게 완료할 수 없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