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진전자, 몽골 금광산 부각…‘강세’

입력 2013-08-2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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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시리아 사태 개입 가능성에 따른 국제 금값 폭등 소식에 세진전자가 강세다.

28일 오후 1시 현재 세진전자는 전일대비 3.83%, 50원 오른 1355원을 기록중이다.

세진전자는 지난 4월 몽골정부로 부터 B등급(685.81kg) C등급(3171.64kg) 등 총 3.8톤 규모의 금매장량을 인정 받았다. 현재 생산 계획수립과 추가적인 금, 구리지역 탐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1온스 가격은 전날보다 27.1달러(1.95%) 급등한 1420.20달러로 장을 마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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