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캡처 )
박 시장은 27일 오전 12시께 본인의 SNS에 "1인시위자를 위한 파라솔. 서울시청사 앞에 마련되었습니다. 더운데 그늘에서 하시라고 준비했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이에 앞서 지난 5월7일 헌법재판소 또한 정문 앞에 1인 시위자들을 위한 그늘막을 설치해 화제가 됐다.
박 시장은 27일 오전 12시께 본인의 SNS에 "1인시위자를 위한 파라솔. 서울시청사 앞에 마련되었습니다. 더운데 그늘에서 하시라고 준비했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이에 앞서 지난 5월7일 헌법재판소 또한 정문 앞에 1인 시위자들을 위한 그늘막을 설치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