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대학생 윈드서핑대회, 오디엠과 함께 무더위를 날리다

입력 2013-08-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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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한강 뚝섬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아마추어 단체 윈드서핑 대회 행사가 진행됐다.이 대회에 참가한 총 500여명의 각 단체들 가운데 유독 눈길을 끄는 단체가 있어 주목을 받았다.

신우엠엔디의 편집샵 모멘츠의 패션시계 브랜드 오디엠(www.odm.co.kr)은 이번 윈드서핑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 커뮤니티 일루커뮤니티(ILLU Community)를 공식 후원하며 이번 대회에 공식 스폰서(Main Sponsor)로서 활동했다.

일루 커뮤니티는 “20대가 해봐야 할 것들”을 함께 실행하는 대학생 연합 커뮤니티로 한 달에 하루, 하루 반나절의 휴식을 컨셉으로 모여 다양한 활동을 하는 대학생 단체이다.

이날 행사에 있어 오디엠은 일루 커뮤니티에 올 여름 가장 핫한 모델 ODM DD133 Illumni 제품을 제공했는데 멤버 한명 한명의 손목에 각자의 개성에 맞는 네온 컬러의 시계가 더해지자 더욱 열정적으로 현장 분위기가 달궈졌다는 후문이다.

이날 DD133을 착용해 본 멤버들은 또한 제품의 견고성과 통통튀는 디자인과 컬러, 여름날 레져활동에 꼭 맞는 디자인과 성능 등에 또한 놀랐다.

또한 윈드서핑을 하며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활동을 함에 있어서도 완벽한 방수기능 및 시계의 기술력에서도 혁신성을 보여주며 수상스포츠와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추천 시계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오디엠 DD133Illumni시계는 라임, 핫 핑크, 오렌지 등 올 여름 대대적인 유행인 네온컬러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제작되어 일반 가죽이나 매쉬밴드와는 확연히 다른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여름날 단조로운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주목받았고 또한 어두운 곳에서 더욱 존재감을 드러내는 형광 제품으로 클럽에 갈 때에도 시선을 잡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윈드 서핑은 여름에 할 수 있는 레져 스포츠 중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수상스포츠이다. 윈드 서핑에 500명의 단체멤버들은 바람을 가르며 열심히 윈드서핑 페스티발에 참가했고 결과에 상관없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함께 젊음을 불사르는 경험을 했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 또 하나의 추억을 새겼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패션시계 편집샾 모멘츠(MOMENTS)의 블로그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ages/Moments/39681085370884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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