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매각이 진행 중인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분할해 각각 KNB금융지주와 KJB금융지주로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분할계획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오는 12월26일 열 계획이며 이에 앞서 주주명부를 폐쇄해 10월31일 기준으로 주총에 참여할 주주를 확정한다.
예정대로 될 경우 내년 2월 1일자로 인적분할 방식으로 회사를 분할하게 된다.
우리금융지주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매각이 진행 중인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분할해 각각 KNB금융지주와 KJB금융지주로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분할계획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오는 12월26일 열 계획이며 이에 앞서 주주명부를 폐쇄해 10월31일 기준으로 주총에 참여할 주주를 확정한다.
예정대로 될 경우 내년 2월 1일자로 인적분할 방식으로 회사를 분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