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앤뉴 소속 가수 단체 사진 공개… 홍일점 린 '여신 자태'

입력 2013-08-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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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앤뉴)
그룹 바이브,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와 가수 린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소속사 뮤직앤뉴의 합동 소극장 콘서트 ‘It’s New Party’를 통해 한 무대에 오를 예정인 바이브, 린,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는 최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 모여 ‘뮤직앤뉴 패밀리’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첫 합동 콘서트를 앞두고 공개된 단체 사진에는 푸른 빛깔의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뮤직앤뉴의 홍일점 린을 주축으로 검정 수트 차림에 짧은 보타이로 포인트를 준 바이브,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 멤버들의 즐거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총 12회 공연으로 구성되는 이번 콘서트는 네 팀의 매력을 한껏 담을 예정으로, 총 12회 공연 중 11회는 각 아티스트 별 단독 공연, 콘서트 마지막 날인 10월 16일에는 네 팀의 합동 공연으로 각각 진행된다. 티켓은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사이트 인터파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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