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8월26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신문의 주요기사다.
■매일경제
△1면
-'갤럭시쏠림'에 커지는 삼성 위기감
-'新외환위기 공포' 아시아를 가다, 뭄바이 곳곳 짓다만 빌딩만
-'재무개선 약정' 기업 늘어난다
-시총 50대기업 이익잉여금 1년새 58조↑
-민간에 문 활짝 '열린정부 3.0'
△종합
-'23언더' 언빌리버블 김하늘
-카톡게임 발빠른 세대교체
△정치
-양 감사원장 사퇴이유 입열까
-박 전시지침 '킬체인ㆍ동북아평화' 담긴다
-북-시리아 '화학무기 커넥션' 확인
△국제
-IMF총재 "출구전략 서둘지 말라" 경고
-미국 '시리아 사태' 군사개입 검토
-발머 퇴진 소식에 MS 주가 7%↑
△경제종합
-말많은 FX사업 또다른 '예산폭탄' 되나
-국가미래전략센터 만든다
△금융 재테크
-내달 모바일 카드 대전 열린다
-'NPL'(부실채권)' 강자 유암코 지분 매각
△기업·증권
-현대차 올해 노조탓 2조 손실
-담수플랜트 1위 두산중공업 중남미 첫 수주
△기업·경영
-포스코, 석탄으로 액체연료 만든다
-수입차는 왜 연예인모델 안쓰나
△유통
-북유럽 패션브랜드 3인방 상륙
-등산스틱 품직 가격과 다르다
△기업·증권
-가계부진에 내수 '울상' 수출 '희색'
-시총 50대 기업 이익잉여금 급증...삼성전자 1년새 25% 늘어 133조
-재테크 혼란기, 믿을 건 선진국펀드
-62개 증권사 순익 ↓ 1192억
△부동산
-'깡통전세' 보증금 떼일 위험 줄인다
-주말 8만명...분양시장 살아나나
△사회
-울산·충북 재정난 걱정 사라졌다
-육사생도 이번엔 미성년자와...
■한국경제
△1면
-"신흥국 위기 내년 중반까지 간다"
- 주식 양도차익 과세 대주주범위 '1%이상'으로 확대 법안 발의 '논란'
-현대차, 파업손실 2조원 넘었다
- 은행 공채20% 축소
△경제
-총리실 "서울~세종시 행정비효율 해결"
-기초연금, 소득 기준 차등지급안 유력
△국제
-브라질"연말까지600억달러 풀겠다"
△정치
-국회 사무처, 특위 활동비 '쉬쉬'
- 민주 '수퍼부자 증세법'발의 논란
△금융
-사금융 평균금리 年43%...100%도 많아
-가계대출 수도권에 60% 몰려
△산업
-포스코, 몽골서 '마법같은' 에너지 사업
- 삼성TV 30분기째 세계 1위
△기업&IT
-외촉법 통과 언제되나...피마르는 SK김창근
-KT, KT DS 지분매각 추진
△中企·의료
-엠씨넥스"삼성전자ㆍ화웨이납품으로 최대 실적 기대"
△생활경제
-등산스틱 내구성 '레키'최고
△증권
-'인나미'다음에 또 넘어야 할 허들은
△부동산
-전세금 최고 1억까지 '마이너스'통장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