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시청 청사와 주변 건물 등이 불끄기 행사에 동참한 모습(사진 오른쪽)과 소등하기 전의 모습. 이날 서울의 랜드마크인 서울N타워, 서울시청, 63빌딩, LG트윈타워를 비롯 170여개 대형건물과 전광판, 한강 교량, 성곽 경관등이 오후 8시30분부터 35분간 불을 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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