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반지’ 이소연, 이석훈 아버지 사고 목격 '충격'…4회 예고

입력 2013-08-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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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 홈페이지 캡처)

‘루비반지’ 이소연이 이석훈 아버지의 사고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루비반지(극본 황순영ㆍ연출 전산)’ 4회에서는 나인수(박광현 분)와의 결혼을 원치 않는 정루나(임정은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정루나는 이날 방송에서 중절수술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는다. 그 일로 인해 나인수(박광현 분)와 말다툼을 벌인다.

배경민(김석훈 분)은 할머니와 부모님의 맞선 권유에 정루비(이소연 분)와의 교제 사실을 털어놓는다. 몰래 정루비를 보기 위해 춘천 지사를 찾은 배회장은 회사 앞에서 사고를 당한다. 때마침 들어가던 정루비는 배회장을 병원으로 모셔간다. 쓰러진 배회장이 배경민의 아버지임을 알게 된 정루비는 충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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