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리아 화학무기 살포 "이 아이를 살려내라"

입력 2013-08-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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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지난 21일(현지시간) 시리아의 한 남성이 시리아 다마스쿠스 인근 아르빈에서 정부군 화학무기 공격으로 숨진 여자아이를 안고 통곡하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은 이날 다마스쿠스 동부 지역을 포격했으며 시리아 반정부 단체들은 정부군이 발사한 화학무기로 1300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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